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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 창립기념 첫 학술대회 성료!

등록일
2026.10.30
작성자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
조회
104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 창립기념 첫 학술대회 성료!


 ‘지금은 자아초월교육 시대’ — 성인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2026 학술대회_단체사진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회장 이성엽)는 지난 2026년 10월 23일(금), 아주대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지금은 자아초월교육 시대’를 주제로 창립기념 첫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성인교육의 새로운 물결, 자아초월’이라는 부제 아래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자아초월교육의 철학적·학문적 토대를 탐색하고, 국내외 연구자와 교육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지난 7월 17일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한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가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학술행사로서, 학회의 학문적 정체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학회장 인사


■ 자아초월교육의 철학과 실천을 잇는 학술적 만남


오경수 학술위원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초청강연, 두 차례의 주제발표, 종합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조강연을 맡은 현경 교수는 자아초월교육의 철학적·영성적 의미를 조명하며, 인간 존재의 성숙과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현경교수님 강연화면


이어 초청강연에서는 Kelly Yi 교수가 자아초월교육의 역사와 가능성을 국제적 관점에서 소개했으며, 전기석 교수는 영성리더십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해 학문적 논의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강형구 부회장이 죽음성찰 학습의 오봄과 자아초월을 주제로 인간의 삶과 성숙을 탐구했으며, 서다희 발표자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자아초월이 교육의 언어로 구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 종합 패널토의에서는 신차선, 유하진, 허지숙, 김수빈 교수가 참여하여 자아초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철학과 역사에서 출발한 논의가 영성, 리더십, 죽음성찰, 평생교육의 현장으로 확장되면서 자아초월교육의 폭넓은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종합패널토의1


■ 성인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는 자아초월교육이 특정 학문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학, 상담과 치유, 리더십, 평생교육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의 배움을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기능적 역량 개발의 차원을 넘어, 자기 성찰과 내면의 성장, 관계의 회복, 존재의 성숙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학회의 창립 정신을 학술적으로 탐색한 자리였습니다. 또한 국내외 연구 성과와 교육현장의 경험을 연결하면서 자아초월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심화하는 동시에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학제 간 연구 및 협력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 학문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교류의 장


학술적 논의와 더불어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행사 중 세 차례 마련된 ‘교류의 시간’에는 연사와 연구자, 교육현장 전문가 및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학문적 인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학회 포토월과 기념 피켓을 활용한 현장에서는 첫 학술대회의 설렘과 기쁨을 사진으로 남기며 학회 공동체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교육컨설팅코칭학회, 호산대학교, 한국심신치유학회, 커리어코치협회 등 여러 학술·교육기관에서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해주었으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축하 화환을 보내주었습니다. 또한 박영사STORY의 도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학술적 교류와 출판 콘텐츠가 함께하는 풍성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포토월(석사과정)


■ 첫걸음에서 더 넓은 학문적 여정으로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는 인간을 단순히 기능적 역량을 갖춘 존재가 아니라, 성찰과 관계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존재로 바라봅니다.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는 이러한 학회의 지향점을 학문적 논의와 교육적 실천으로 연결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는 자아초월교육에 관한 연구와 학술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다양한 학문 분야 및 교육현장과 협력하며 성인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첫 학술대회의 뜻깊은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연사와 토론자, 참석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성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학회 임원진과 각 분과위원회, 사무국, 후원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아의 경계를 넘어 더 깊은 성숙으로,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와 세계를 향한 배움으로.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의 새로운 여정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발표자들+임원진

- 한국자아초월교육학회 -